• Background
  ‘통곡물 시리얼’의 영양과 맛에 대한 환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통곡물은 건강하지만, 맛이 없다’는 소비자들의 연상이 강하기에, 통곡물 시리얼을 지속해서 구매하지 않는다는 인사이트 발견했고, 이에 지속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통곡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주고, 구매이유를 만들어주는 캠페인이 필요했습니다.
• What's New
  ‘맛있는 통곡물의 시작’이라는 테마로 ‘통곡물은 맛 없다’는 고정관념에 선 긋는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직접 먹어보고 추천해줄 수 있는 ‘홈쇼핑’ 포맷을 활용한 캠페인 아이디어로 전개하며 김신영을 모델로 하여 쇼호스트로 출연, 실제 소비자를 만나는 장소에서 오프라인 홈쇼핑을 운영하고, 동시에 촬영하여 바이럴 영상으로 편집하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런칭 이후 ‘맛나 Box’와 ‘맛 평가’하는 디지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여 소비자 참여를 극대화했습니다.
• Result
  실제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광고영상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전개하였고, 디지털 이벤트를 통한 소비자들의 리얼한 호응과 맛 평가로 소비자 인식 개선 효과 소비자 참여는 KPI 대비 200% 이상 달성하였고, 버즈량도 캠페인 전 대비하여 80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