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kground
  국내 런칭 이후 10여년간 No.1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국민보습제의 위상이 강력한 경쟁자들의 등장으로 점차 약화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의 변화된 구매 패턴에 맞춰서 디지털상의 SOV도 강화할 필요가 있었기에, 브랜드 탄생 70주년을 맞아 브랜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캠페인 기획이 필요하였습니다.
• What's New
  변화된 구매패턴과 경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세타필 자산을 강화하고 70주년이라는 이슈를 활용하기 위해 “건강한 보습”이라는 컨셉과 캠페인 아이디어를 제안하였고, ‘건강한 피부의 완성’이라는 키메시지의 영상광고와 ‘Skin celeb Party’라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실행하였습니다
• Result
  세타필 70주년이라는 이슈를 고객들에게 잘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그를 통해 하락세인 매출을 멈추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