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kground
  쏘나타는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상징적 차종이지만 국내 최장수 모델인 만큼 2030 타겟들에게 올드한 이미지의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으로, 새로 출시되는 2021 쏘나타 센슈어스의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Refresh 하고 시대가 변화함에도 지속될 수 있으며 다시금 재해석 될 수 있는 쏘나타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한 화두였습니다.
• What's New
  세대공감 명곡을 활용해 2030 타겟에게 쏘나타의 헤리티지를 전달하는 TVC의 연장선에서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로 떠오른 온라인 콘서트를 제안하였으며, 캠페인 이슈화를 위해 국내 메이저 음악 플랫폼인 지니뮤직과 제휴를 통하여 아티스트 헤이즈, 하림과 함께하는 온라인 콘서트와 온라인 콘서트를 홍보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습니다.
• Result
  지니뮤직에서 진행한 사전 프로모션은 약 25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1.8천명이 넘는 유저가 이벤트에 참여하였고, 온라인 콘서트의 경우 두 아티스트의 완벽한 호흡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과 함께 누적 시청자 약 1.4만명, 최대 동시 시청자 수 660명 이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