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kground
  외국어 교육 업계 중 후발주자로서 ‘가벼운학습지’만의 뚜렷한 브랜드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출시 이후 3년여간 내용 전달이 없었고, 인지도도 매우 낮은 상태였습니다. 이에 브랜드에 터닝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브랜딩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What's New
  어학교육업계에서는 잘 하지 않는 신선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캠페인을 제안하였습니다. 다양한 외국어와 1주 1권에 할 수 있는 학습지라는 브랜드 USP를 타깃 니즈와 인사이트에 맞도록 교육 브랜드적인 전달방식이 아닌 라이프타일적인 전달방식으로 크리에이티브를 전개하였습니다. 메인 영상과 외국어 사용니즈를 자극하는 다양한 범퍼광고 및 DA를 중심으로 소재를 제작하였습니다.
• Result
  제작비 포함 ROAS 400% 이상 달성, 인지도 조사결과 캠페인 전보다 2배 이상 상승으로 브랜드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