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푸라이트 브랜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언제나 우리 곁에 믿음직한 아빠의 모습, 프렌디 같은 브랜드로 리마인드가 필요하였습니다. 아빠와 아기 혹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여 타깃들이 콘푸라이트를 즐겁게 얘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집콕시간이 증가한 시점, 아빠가 만들고 아이가 꾸미고 엄마가 응원하는 놀이집 ‘포스트 콘푸라이트 플레이하우스’ 중심으로 하는 아이디어를 냈고, 캠페인 이슈화를 위해 맘카페 체험단 및 주부 유튜버를 활용하여 참여 및 이슈를 확산 하였습니다.

맘카페에서 ‘콘푸라이트 플레이하우스’ 패키지를 가지고 싶다라는 글들이 이슈화 되며, 3만건 이상의 캠페인 참여와 7백만 이상의 노출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벤트가 종료되었음에도, 자발적으로 포스트 플레이하우스 인증글들이 업로드 되며 브랜드 자체에 호감도가 높아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